6월 15일(금) 외국인을 위한 가부키 감상 교실에 다녀 왔습니다.
올해의 공연은 시련을 통해 주고받는 부모의 따뜻한 애정을 주제로 한 "렌지시(連獅子)"였습니다.
처음 가부키를 보는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도 있는 공연으로 학생들도 즐겁게 가부키를 감상했습니다.